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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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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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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0월 31일 ― 하이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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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0월 28일 ― 세계문학 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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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 있는 동안에는 머리를 하늘로 높이 쳐들고 있어야 하네.
    무언가를 해낼 수 있는 동안에는 고삐를 늦추지 말아야 하네.

    2025년 10월 28일 ― 괴테와의 대화, 요한 페터 아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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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에는 오랜 전통이 있다. 신입 아나운서는 퇴근 전 즉석에서 3분 동안 말을 해야 한다, 주제는 무작위, 준비 시간 없고, 메모조차 쓸 수 없다. 어떤 날은 날씨, 어떤 날은 베토벤, 어떤 날은 아침 반찬이 뭐였는지를 생생하게 묘사해야 한다. 나는 동기들 중에서도 유독 지적을 많이 받았다. 도마 위 칼질을 기다리는 횟감이 된 기분이랄까. 말은 엉키고 생각은 끊기고, 3분 카레를 돌릴 땐 짧던 시간이 왜 그리 길게 느껴졌을까? 그래도 누군가 혼이라도 내주던 시절이 그립다. 3분이 차곡차곡 쌓인 덕에 지금껏 말로 먹고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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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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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이런 자신감 없는 시합 처음 해봤어?

    2025년 10월 21일 ―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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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편이 폭풍의 전·중·후를 모두 보여준다면, 단편은 그 한가운데 몰아치는 폭풍을 보여준다

    2025년 10월 15일 ― 왓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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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0월 05일 ― 하이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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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치트키 중에 하나는 “하기로 한건 하기로 한 시간에 한다”인 것 같음. 이것만 할 수 있으면 동기부여도 다 필요 없고 자기 개발도 다 필요 없음. (다 포함되어 있으므로…)

    20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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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지금 발끝만 보고 가면 어디라도 도착해 있는 거야. 결국 사는 건 다 위대한 일이야. …너는 뭐 안 그러냐?

    2025년 09월 13일 ― 이희영<셰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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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은 관중들의 마음에 불을 지펴야죠

    2025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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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피함은 우리가 잘 다루지 않는 감정이야 그러니 일부러라도 바보처럼 행동해봐
    그냥 해보라는 거죠 민망함에 대한 두려움을 그대로 느끼면서 그냥 나가서 하는 겁니다
    왜냐면 원하는 모든 것은 바로 그 너머에 있으니까요

    2025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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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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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기쁨의 포기에는 어떤 파산과도 같은 것이, 일종의 직무 유기, 비겁함 같은 것이 숨어 있다.

    2025년 09월 06일 ― 지상의 양식, 앙드레 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