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re

    당신 생각에는...
    아니, 아니, 아니, 아무 생각도 하지 마! 어떤 생각도 붙잡지 마 빠져나가게 그냥 둬

    2025년 07월 13일

  • :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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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07월 12일

  • : re

    그런데 왜 허다한 이야기들에 이런 '돌아보지 말 것'에 대한 금기가 원형처럼 반복되는 걸까요. 그건 혹시 삶에서 지난했던 한 단계의 마무리는 결국 그 단계를 되짚어 생각하지 않을 때 비로소 완결된다는 것을, 사람들이 경험을 통해 체득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오르페우스처럼, 그리움 때문이든 두려움 때문이든, 지나온 단계를 되돌아볼 때 그 단계의 찌꺼기는 도돌이표처럼 지루하게 반복될 수밖에 없는 게 아니겠습니까.
    (...)
    아무리 마음이 아파도 뒤돌아보지 마세요. 정말로 뒤돌아보고 싶다면 터널을 완전히 벗어난 뒤에야 돌아서서 보세요. 치히로가 마침내 부모와 함께 새로운 삶의 단계로 발을 디딜 수 있었던 것은 터널을 통과한 뒤에야 표정 없는 얼굴로 그렇게 뒤돌아본 이후가 아니었던가요.

    2025년 07월 09일 ― 이동진 칼럼

    • 원문 LINK

      2025년 07월 09일

    • 영화가 있어서 행복한 날 LINK

      2025년 07월 10일

  • :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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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07월 08일 ― 댄싱스네일 <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

  • : re

    영원히 자유롭게 헤엄치렴.

    2025년 07월 05일 ― 어쌔신크리드 오리진

    • 그렇게 된다면야 좋겠지만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로 들리는구나.
      행운은 언제나 예고없이 찾아오는 법이지요.

      2025년 07월 05일

    • 우리는 어둠 속에서 탄생했고, 우리가 머물 곳도 어둠이야.
      인간은 영원히 살 수 없지만, 이 신조는 영원할 거야.
      신조만이 유일하게 이 세상에 영원할 수 있어.

      2025년 07월 07일

  • : re

    「もう無理と思った所から頑張ったら最強女になれるって知ってた?」

    “이제 무리라고 생각한 지점부터 힘내면 최강의 여자가 될 수 있다는 거, 알고 있었어?”

    2025년 06월 22일

  • : re

    수류탄으로 얼룩진 지난 2년을 양말짝처럼 치울 수는 없어요
    이 냄새는 안 빠질거예요

    2025년 06월 20일 ― 서부전선 이상 없다

    • 몇 분 남았지?
      15분.

      2025년 06월 20일

  • : re

    이렇게 정리해주니까 오히려 좋음 4개다 반대로하면 뭐든지 할수잇을것같삼

    대충주의-맞장까-그냥해-편안

    2025년 06월 18일

    • 진짜 무서운 거 : 완벽주의-회피-미루기-불안은 하나로 맞물려서 같이 돌아감

      노션양식 LINK

      2025년 06월 18일

  • : re

    무엇이든 언젠가 하고 싶었던 마음을 기억하고 있다면 일단 시작하는 게 어려울 뿐, 시작하고 나서는 시작이 주는 힘에 이끌려가게 된다. 그러나 시작이 반이라는 말은, 달리 말해 나머지 반은 ‘시작의 힘’ 없이 스스로 이끌고 가야 한다는 걸 의미하기도 하는 듯하다.

    결국 많은 일에서 핵심은 ‘중간’을 어떻게 견딜까 하는 것이다. 이 중간의 지옥을 이겨내는 경험을 여러 번 하다 보면, 어떤 일이든 슬슬 ‘중간의 지옥이로군’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이 중간의 지옥을 지나고 나면, 달릴 수 있는 평야가 있다는 것도 믿게 된다.

    LINK

    2025년 06월 11일 ― “시작이 반”보다 중요한 것: 중간을 견디는 힘

  • :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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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06월 10일 ― 내 친구 어둠

  • :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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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06월 10일 ― 내 친구 어둠

  • : re

    있지, 난 사람들이 좋아. 그게 핵심이야. 우린 남들의 시선으로 자기를 보게 되잖아, 안 그래? 사람들이 내게 기회를 줬으면 좋겠어

    2025년 06월 10일 ― 내 친구 어둠

  • : re

    절대 자기 앞길만 높은 벽으로 막혀 있다고 생각하는 빌어먹을 낙오자처럼 살지 말거라. 네가 하고 싶은 일이면 뭐든 할 수 있단다.

    2025년 06월 04일 ― <힐빌리의 노래>

    •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건 기억 속의 내가 행복했다는 사실이다. 수업을 마치는 종소리가 더 이상 두렵지 않았고, 다음 달에 지낼 곳이 어딘지도 알고 있었으며, 누구의 낭만적인 결정도 내 삶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그리고 그런 행복 덕분에 지난 12년 동안 정말 많은 기회가 찾아왔다.

      2025년 07월 15일

  • : re

    이 세상은 하나의 무대이며,
    모든 인간은 그저 배우일 뿐이니
    그들은 각기 각자의 등장과 퇴장이 있노라.

    2025년 06월 03일 ― 윌리엄 셰익스피어, As you like it

  • : re

    오 이 여름이 가기 전에 그대를 만날까
    잠 못 이룬 밤 늘어만 가네
    바보처럼 변해가고 있는 것 같지만
    나 나는 사랑을 하는 거야
    오 안타까워 망설이던 시간은 지나고
    역시 꿈이었나 생각했지만
    그 소녀를 기다리고 싶어지는 것은
    내가 사랑에 빠졌나봐

    2025년 06월 02일 ― 손진태 , 이 계절이 가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