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두렴, 거기 있게 두렴
삶으로 향해 가자
울었던 이여, 이별로 슬펐던 이여
모두 끝났다네, 이미 상처가 남았고, 날은 이미 저물어 가고 있어
새로운 해, 새 하늘, 새 기쁨이 올 거야

사랑은 가끔 고통과 같이 오지만, 우리는 고통받으면서도 앞으로 가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네
문이 닫혀도 신경쓰지 않아
창문은 분명히 열려있을 테니까

옛날 그림 가끔 볼 때면 그 때 무슨 생각을 하면서 그렸는지 기억이 날 때가 있는데... 그땐 분명히 나중에 보면 캐 이상하겟다 ㄷ 햇는데 한참 지나고 나도 괜찮은데?? 싶은 게 대부분이라 신기함 그때 최선이면 진짜 최선이었을지도;

이거 진짜루요...................
이제 그만 배우고 그만 노력하고 싶어............
이런 기분이 들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슬슬 모든게 귀찮고 힘들어져서 그런거겠죠
하지만 이런걸 그만두면 고이고 발전없이 낡아서 도태되는거겠거니 하고 생각하면 모든게 쉽지가 않습니다...고단하다, 현대사회!!
늘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하는데 여러모로 깊생할수록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