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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아깝다
★★ 지루함 / 다시 볼 생각 없음
★★★ 선방 / 완성도는 좋음 / 새롭긴 했음
★★★★ 좋은 작품
★★★★★ 이건 정신의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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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끝
별점
★★★★★
★★★★☆
★★★★
★★★☆
★★★
★★☆
★★
★☆
★
☆
아키라
주인장
07-15
주인장
07-08
#영화
시네마천국
감상완료
주세페 토르나토레
영화에 대한 영화 중 가장 좋았음
영화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메세지를 던진 영화들은 많았지만 영화 속의 관객이 되어서 볼 수 있는 영화는 처음이었던 것 같다.. 비록 요새 나오는 영화들에 비해 멋진 그래픽도, 정신이 홀릴 것 같은 화면들도 없었지만, 적어도 영화관에서 사람들과 함께 본다는 경험 자체를 너무 아름답게 만들어 준 영화였음. 물론 여성 배우 사용 측면에서 굉장히 아쉽다만은 이건 언제나 어쩔 수 없는 부분이므로... 아마 이것까지 좋았으면 4.5를 넘기지 않았을까?
어렸을 때 굉장히 작은 영화관이 있는 곳에서 살았는데, 주말이 되면 온 어린이들이 다 모여서 새로 나온 아동 영화를 함께 보던 기억이 있다. 아마 그때 자동차 영화관도 꽤 유행을 했었고.. 조금 지나서 중학교를 들어갈 때 까지만 해도 영화표가 그렇게 비싸지 않았기 때문에 주말이면 북적이는 영화관에서 다같이 웃고 울면서 영화를 봤던 기억이 참 좋게 남아있는다. 오랜만에 그걸 들여다 볼 수 있었던 느낌임... 나는 이래서 영화관이 사라지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영화관만이 주는 스크린의 압도감이나 사운드, 시청을 강제해서 만드는 몰입의 순간을 정말 사랑하지만 역시 영화관에서 함께 보았을 때 만들어지는 경험이 가장 즐거운 것 같다. 그러니까 영화표값을 낮춰달라고요.....
예매 전에는 관이 거의 비어 있었어서 (왜지?) 오랜만에 거의 빈 관에서 감상하려나 낭만있다~ 하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관객들이 많아서 다행이였다. 그것도 왠지 모르게 옹기종기 모여서 봤는데...ㅋㅋㅋㅋ 그래서 울 때 다같이 울고 웃을 때 다같이 웃어서 즐거웠음. 이건 다같이 봐야 즐거운 영화야...
그리고 결말은 정말이지 내가 본 영화 중에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좋았다. 이럴수가...
시네마천국
주인장
07-08
#영화
삶은 영화랑은 달라, 훨씬 더 힘들지
여기를 떠나라! 로마로 가!
넌 젊어, 세상을 거머쥘 수도 있어.
난 늙었다. 이렇게 너랑 수다 떨기 싫어, 멀리서 네 명성만 듣고싶어.
절대 돌아오지 말거라!
우리 생각도 하지 마
돌아보지 말고 편지도 쓰지 말고
향수병 따위는 너한테 없는 거다
혹시 돌아오면 절대 나를 찾지 마
우리 집에 발도 못 들이게 할 거다.
알아들어?
마지막에 뭘 하게 되든
그걸 꼭 사랑하고
철부지 시절을 잊지 마
영사기 만지던 꼬마 토토처럼!
시네마천국
주인장
07-09
#영화
주인장
06-30
#애니메이션
언덕길의 아폴론
감상완료
좋았음. 10화 안에 이정도 흐름을 만들어낸 건 박수보내고 싶다 정말이지..
그러나 말은 아끼겠음.. 좋은 추억으로만 남기고 싶어질 만큼 청춘이자... 올드 그 자체이다..
언덕길의 아폴론
주인장
07-14
#애니메이션
주인장
06-27
#애니메이션
86 -에이티 식스-
감상완료
이시이 토시마사
여태 본 애니메이션 중 가히 최고라고 할 수 있다
미...미친애니!!!!!!!!!!!
2쿨 분량 하루만에 다 봄
분명이 1쿨 마지막 화겠다..한 뒤에 한 편 더 남아있다는 거 알고 비명지름. 대체 뭘 하려는 거야?!! (좋았음)
아니..1쿨과 2쿨로 끊으려면 정말 이렇게 해야한다....
좋았다... 다 보고 나서 뒷맛이 괜찮았던 작품 정말 간만인듯.
2쿨 가서 좀 미묘한 지점이 있는데 그걸 작중 캐릭터 입으로 짚어줘서 좋았음.
소년병들이 주인공인 애니는 꽤 많았다고 생각했는데 뒤끝이 좋았던 애니가 별로 없었어.. 근데 얘네가 그걸 나한테 줬어... 2쿨 결말은 정말 그만하세요 그만하세요 (+) 하면서 보았네..
다시 보래도 볼거같다 시원하게 울고 시원하게 웃고 시원하게 봤어..
주인장
06-27
#영화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감상완료
매기 강, 크리스 아펠한스
작품 제목이 젤 장벽인데 그래야만 했음
아니 그냥 까리하고 재미있어 작품이..!!
무기 들고 물리동작으로 귀마 써는 아이돌 여캐 주인공들이라니 감격뿐이다..
하도 유명하길래 틀었다가 킬링타임 존잼으로봄...
곡을 일단 너무너무 잘 뽑았어...
주인장
06-20
#영화
서부 전선 이상 없다
감상완료
에드바르트 베르거
서부 전선 이상 매우 있음
진짜 탄식밖에 안 나와 장치 이렇게 쓰지 마시라고요 미칠 것 같아 (+)
개깊생함..다른 사람 감상글 보고싶음 오로지 이 감정을 언어로 표현한 걸 보고싶다는 마음뿐으로 (이거 하려고 이 게시판 판건데)
가끔 진심 딴생각못하고 줄줄 보게되는 작 있는데 오랜만에 만난듯해 4.5점이고 다시 보진 않겠습니다 화면공부하는거 아니면... /괴로워
원작소설 읽고싶어진다 두려워..
그리고 뭔가 익숙한 화면이다 했는데 콘클라베 감독이었다..
서부 전선 이상 없다
주인장
06-20
#영화
전쟁의 가장 끔찍한 특징 가운데 하나는 모든 전쟁 선전물, 모든 악다구니와 거짓말, 증오가 언제나 싸우지 않는 사람들에게서 나온다는 점이다.
-조지 오웰, 카탈로니아 찬가
파울은 정말 운이 좋아서 산 거야...
그런 점에서 전쟁이 너무 무서움
참전군인들 이야기들 보면 탱크에 대한 이야기가 굉장히 많은 편이었는데 영화 보고 깨달았다 말이 안된다 이거...
나중에 감상 좀 더 쓸 수 있으면 덧붙이기,,
주인장
06-19
#책
모든 삶은 흐른다
감상 중
로랑스 드빌레르
시간 뜰때마다 읽는중.
초반인데 그냥 바다 오타쿠같아서 즐겁다.
자연을 재해석해서 자신의 깨달음을 가져가는 건 인간의 특권이라고 생각해... ← 현상 그대로를 자신이 '해석'하고 있다고 인정하는 게 중요함 (ㅋㅋ) 교훈을 주기 위해 자연이 움직인다는 해석은 너무 인간중심적이라 부담스러움.
주인장
06-18
#영화
#코미디
달마야 놀자
감상완료
박철관
너 밑 빠진 독에 물 채울때 어떤 생각으로 채웠어?
배꼽빠지게 웃긴 코미디는 아니지만 소재들이 좋았음 수행중이신 모 스님이 진심 캐웃겻네 ㅜㅜ
그 시절에 봤다면 더 웃겼을지도 모르겠다..
불교 소재를 잘 살렸다는 느낌을 받았고 웃기게도 콘클라베랑 같은 이유로 좋았다 (ㅋㅋㅋ) 플롯도 마음에 들어..
박신양씨 나올때마다 파리의연인 생각나서 집중이 안됨 ㅋ
소재가 괜찮아서 0.5점 더 올렸다.
주인장
06-18
#영화
블랙 팬서
감상완료
라이언 쿠글러
조연들이 지나치게 까리함
어느 정도냐면 주연이 너무 묻힐 정도로...
창 액션씬 좋고 여캐 좋고 빌런도 좋은데 (빌런 맞음 근데?)
주연이 너무 캐릭터성이 약해서 아쉽다,, 아니 속성 생각하면 특이한 캐릭터라 잘 살리면 맛있었을 것 같은데 우째 이렇게까지 존재감이 없단 말인가..
전체적으로 인물이고 화면이고 연기톤이고 밸런스가 너무 안 맞아서 슬프군 재미 없었다 솔직히..ㅜ_ㅜ
하 그리고 니네 과학기술 그렇게 발전했는데 진짜 현피로 왕 결정한다고?
그래 그럴 수 있지..
2점인데 여캐들이 좋아서 0.5점 더 줬다.
주인장
06-18
#영화
바람을 길들인 풍차소년
감상완료
추이텔 에지오포
익숙한 한국영화의 도식이 느껴져서 신기했다...
처음부터 상여씬같다는 생각 했는데 갈수록 뭔가 익숙..한 맛. 전체적으로 연출도 그렇고.. 어째서지?!
유독 아프리카 배경의 영화들은 가난함이나 비굴함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고,, '흑인'이나 '아프리카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굉장히 강조하는 편인 경우가 많다고 느꼈는데 이 영화는 그런 쪽은 아니라 좋았다. 이 동네에 살면 이렇겠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그려지는 화면이 좋다.
오히려 농업 공동체로서의 무언가를 계속 보여주는 게 좋았음.
솔직히 발명가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공동체와 사회에 대한 영화 같다.. (좋은 의미로)
교육이나 발명..천재..이런 류의 영화일 줄 알았는데... 걍 이게 공학이 가야되는 방향이지 싶어짐 (ㅋ) 교육도 한 테마를 차지하고 있지만 이건 공동체 영화가 맞는 거 같아.
좋은 이야기였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부모님 배우들이 연기를 잘 하셔서 주연 연기가 아쉬웠다는 것 정도... 어쩔 수 없다 이건.
주인장
06-12
#드라마
#추리
그렇게 사건 현장이 되어 버렸다
감상완료
더 보여줘..
음 소설같다 하고 보는데 맨 마지막까지 보고 나니까 인물들한테 정 들어서 이후의 이야기가 궁금함..ㅠㅠ
여러모로 노골적으로 메세지를 내리꽂는 드라마여서 러프한 면도 있었는데 그래서 좋기도 했음.
뭣보다 배우들이 장난아니게 열연을 했다.. 과할 수 있는 장면도 진짜 잘 넘겨서 감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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