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 만들기 감상완료 숀다 라임스
초반에 좀 힘이 약하다고 느꼈는데, 후반은 잘 흘러가서 꽤 재밌게 봤다.
그래서 단순히 부끄러움 말고, 정말 인생의 시간을 잃어버리게 된 사람이 누구지? <이 질문을 했을 때 한숨만 나오게 됨.
다시 곱씹어봤는데 작가 다른 작도 그렇고 좋아하는 캐릭터상이 너무 뚜렷해서 오히려 작품의 매력을 깎아먹을 때가 있다고 느낌.
그사되에서는 작품 분위기와 작가 스타일이 잘 맞아 떨어졌는데 여긴 좀 아쉽지 않았나.
그리고 그 좋아하는 캐릭터상으로 나타나는 인물들이 주인공보다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이럴거면 주인공 분량을 이렇게 해두면 안되지 않았나..싶기도 함.